기획
Planning
04 / 잘하는 일
브랜드와 기업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봅니다. 그 사이에서 바꿔야 할 점을 찾고 기획·디자인·개발·마케팅·글쓰기·교육과 연구 중 필요한 영역을 연결해 해결합니다.
일하는 방식
기획만 필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디자인과 개발이 함께 필요한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직무를 정해놓기보다 현재 문제와 목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영역을 골라 연결하는 편입니다.
Planning
Design
Development
Marketing
Writing
Education & Research
여섯 영역
각 영역은 따로 존재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서로 이어져 움직입니다.
브랜드나 사업이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 정리합니다. 복잡한 정보를 나누고 우선순위를 잡아 실행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듭니다.
브랜드의 생각과 제품의 장점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언어로 만듭니다. 결과물이 실제로 쓰이고 제작되는 과정까지 함께 봅니다.
디자인한 화면을 실제 웹으로 구현하고, 업무에 필요한 기능까지 연결합니다. 보여주는 화면과 운영하는 시스템을 함께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합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진 뒤에도 메시지와 콘텐츠가 고객에게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면 기획과 디자인의 방향도 더 명확해집니다. 브랜드와 프로젝트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문장으로 설명하고 기록합니다.
실무에서 배운 것을 강의와 연구로 다시 정리합니다. 가르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기준을 다시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합니다.
좋은 로고가 있어도 웹이 불편하면 문제가 남고, 좋은 웹이 있어도 말하고 싶은 내용이 정리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에서 시작했지만 기획과 개발, 마케팅과 글쓰기까지 직접 다루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전체 흐름을 이해한 상태에서 필요한 일을 연결하고 더 좋은 답을 만드는 것이 제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